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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과 조선일보에서 10년 동안 IT 분야 담당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뉴스의 생산을 넘어 유통과 확산의 새로운 모델을 고민하기 위해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박사 과정에 진학했고, 수료와 동시에 조선비즈(chosunBIZ) 연결지성센터 팀장으로 합류해 본격적인 미디어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러지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융합형 인재를 꿈꾸지만 아직은 짬뽕 인생입니다. "기술은 거들뿐"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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