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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행이야말로 창작의 가장 큰 원천이 된다는 오렐리아 프롱티는 섬유 디자인을 전공하고 명품 브랜드의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졸업 작품이 책으로 나오면서 아동 일러스트레이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 출신답게 원단 모티프를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화려한 컬러를 사용합니다. 아크릴과 파스텔로 주로 작업하며 화가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달님을 구하러 간 영희 공주≫, ≪왕가리 마타이≫, ≪나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어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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