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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숲에 가면 낙엽 위에서 뒹굴기만 해도 좋고, 알록달록한 나뭇잎을 줍는 것만으로도 신이 난다. 이 작품을 하면서 매일매일 가을 숲으로 소풍 간 기분이 들었다. 이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풍성한 가을 숲의 매력을 전해 주기를 바란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꼭두일러스트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쓴 책으로 《수선된 아이》가 있으며, 《로버트 카파, 그가 보았던 모든 것》, 《시골 쥐는 그래프가 필요해!》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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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외 3명 지음
시공주니어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