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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머독

아이리스 머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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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사랑한 20세기의 대표적 지성으로 철학자이자 당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였다. 1919년 7월 15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고, 1938~1942년 옥스퍼드대학의 서머빌 칼리지에서 그리스 라틴 문학과 철학 등을 공부했다. 1942~1944년 임시 전시문관으로 재무성에 근무했으며, 1944~1946년 국제연합 구제부흥기관에 참가해 영국, 벨기에, 오스트리아 등에서 전시 난민 구호 활동에 종사했다. 이 무렵 마르크스주의자가 되고, 처음으로 실존주의 철학을 접하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1946년 영국으로 돌아와 1947년 케임브리지대학 특별 연구원 및 강사로 철학 연구에 종사했다. 1954년 《그물 속에서》로 등단했으며, 《바다여 바다여》로 부커문학상을 수상한다. 1956년 옥스퍼드대학의 특별연구원이며 소설가이자 평론가인 존 올리버 베일리와 결혼한 후 40여 년 동안 부부이자 학문적 동지로 지내 영국 최고의 지성 커플로 알려졌다.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후 남편 존 베일리의 극진한 간호를 받았고 남편의 사랑 속에 1999년 세상을 떠났다. 주요 저서로는 철학 서적으로 《사르트르-낭만적 합리주의자》, 《선의 지배》, 《불과 태양》 등이 있고, 희곡으로 <하인과 눈>이, 장편소설 《그물 속에서》, 《모래의 성》, 《잘린 목》, 《천사들의 시대》, 《브루노의 꿈》, 《상당히 영광스러운 패배》, 《우발적인 인간》, 《검은 왕자》, 《헨리와 까또》, 《들에 피는 장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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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책

바다여 바다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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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머독 지음

문예출판사 펴냄

바다여, 바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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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머독 (지은이), 안정효 (옮긴이) 지음

문예출판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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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을 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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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여, 바다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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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여 바다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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