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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연극 「생쥐와 인간」으로 데뷔했다. 연극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 「에쿠우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아마데우스」,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궁」 등에 출연했다. 2011년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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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외 49명 지음
위즈덤경향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