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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시), 2015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동시), 2020년 현대시 신인추천작품상(평론), 202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중편소설)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나는 법』으로 제5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을 받았다. 동시집 『토마토 기준』, 청소년시집 『세상이 연해질 때까지 비가 왔으면 좋겠어』, 시집 『자막과 입을 맞추는 영혼』 『흰 글씨로 쓰는 것』, 에세이 『아빠는 집에서 애벌레』, 동시평론집 『낮은음자리의 어린이』를 썼다. 『나 그리고 우리』를 번역하면서 그림책이라는 세상에 흠뻑 빠져 헤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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