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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2006년부터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fnt를 기반으로 하여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인쇄매체와 아이덴티티, 디지털 미디어의 디자인에 이르는 여러 프로젝트들을 진행해 왔다. '타이포잔치 2011: 서울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디자인코리아 2010' 등의 전시에 참여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SADI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위대한 개츠비> 표지에서는 ‘화려하면서 허망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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