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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세계화에 관해 끊임없이 고민한 독일의 페미니스트 활동가이자 학자이다. 인도의 독일문화원에서 근무했고 안드라프라데시주에서 현장 연구를 했으며 네덜란드 헤이그 사회과학연구소(International Institute of Social Studies)에 여성과 개발 석사 학위 과정을 수립했다. 쾰른응용과학대학교(Fachhochschule Koln) 명예 교수였으며, 2023년 5월 세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 《자급의 삶은 가능한가》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에코페미니즘》(공저) 등이 있다. 행동과 학문의 결합을 실천했고 독일 최초의 폭행 피해 여성 쉼터를 쾰른에 설립하는 데 중심 역할을 했다. 기업 주도 세계화의 주요 요소인 유전공학 및 재생산 기술, 다자간 투자 협정(MAI), 서비스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GATS) 등에 저항하는가 하면 식량 안보 관련 행동에도 참여했다. ‘노동의 가정주부화'와 에코페미니즘에 관한 저술로 세계에서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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