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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을 쓴다는 것은 마치 싱가포르라는 거대한 1,000피스 짜리 퍼즐을 맞추는 것과 같다. 흩어져 있던 골목들이 어느새 하나씩 이어지고 한곳 한곳 제자리를 찾아 채워지는 작업. 상상을 초월하는 집중과 인내를 요하는 힘든 여정이지만 마지막 한 개의 퍼즐 조각을 채워 넣는 그 순간 모든 것이 달콤함으로 바뀐다. 30여개국을 여행하면서도 10번 이상 간 곳은 싱가포르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가고 싶은 나라! 싱가포르에서 당당하게 껌 씹는 그날을 꿈꾸며…. 저서로는 <반나절 주말여행(공저), 2013>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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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지음
꿈의지도 펴냄

이동미 외 1명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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