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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지원단체 샬롬의집은 1992년 성공회 이정호 신부가 남양주교회에 이주노동자를 위한 쉼터의 문을 열면서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임금체불, 퇴직금, 산재, 의료 등 노동권을 중심으로 이주노동자의 인권침해 해결에 초점을 맞추었다. 2005년에는 전국 최초로 경기도와 남양주시의 지원을 받아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는 이주노동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통합을 위해 취약계층의 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으며, 현재 이주노동자 지원사업, 결혼이주여성 교육프로그램, 이주아동보육센터, 결식아동 행복나눔도시락 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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