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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통지서를 받은 일곱 살, 시골로 내려가 서당에서 15년 동안 한학을 공부했다. 사회·경제적 취약 계층과 노숙자, 교도소 수용자, 최고 경영자를 대상으로 동양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고려대학교와 성공회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서당 공부, 오래된 인문학의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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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제 외 5명 지음
철수와영희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