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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은퇴할 때까지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동양철학 및 비교철학을 가르쳤다. 그의 연구 관심은, 한편으로 전통 인도 철학, 다른 한편으로 분석철학 전통의 형이상학과 언어철학을 교차하는 지점에 있다. 최근 저작으로는 Nurjuna’ Middle Way: Malamadhyamakakakarika(쇼류 가츠라와 공저)가 있으며, Buddhism As Philosophy 및 Personal Identity and Buddhist Philosophy: Empty Persons 등 수많은 논문과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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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희성 외 16명 지음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