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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엄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를 무척 좋아했다. 캄캄한 어둠 속에서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며 잠 속으로 빠져들곤 했다. 2007년 한국일보 신춘 문예에 「무스탕 마네킹」이 당선되면서 동화작가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 시집 『태양의 뒤편』, 동시 집 『족집게 공부』, 동화집 『떡할머니 묵할머니』,『엄마 좀 부탁합니다』 들이 있다. 제28회 경남아동 문학상, 2017년 경남문학 올해의 우수작품상(아동문 학 부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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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의 외 4명 지음
키다리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