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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우쿠라이나에서 태어나 생후 두 달 만에 가족과 함께 브라질로 이민을 가 대부분의 유년 시절을 북동부에서 보냈고, 이후 리우데자네이루로 이주했다. 이탈리아에 머물던 1944년 데뷔작 『야생의 심장 가까이』로 그라사 아랑냐상을 수상했고, 뒤이어 『어둠 속의 사과』 『단편들』 『G.H.에 따른 수난』 등을 발표했다. 또 『배움 그리고 기쁨의 책들』로 황금돌고래상을 수상했다.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소설인 『별의 시간』은 1977년에, 『삶의 숨결』은 사후에 발표되었다. 작가로서의 생활고와 1967년 화재로 입은 화상의 후유증으로 정신적인 고통을 겪다가 1977년 난소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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