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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다. 『자율평론』(웹진)에서 활동했으며, 자율주의적 맑스주의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일제시대 아나키즘 문학 형성 연구」(2006), 「가난한 자들의 공통된 이름, 다중」(2009), 「해방기 이동의 정치학: 염상섭의 단편소설을 중심으로」(2009)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민중이 사라진 시대의 문학』(공저/2004), 『전쟁하는 신민, 식민지의 국민문화』(공저/2010) 등이 있다. 『좌담회로 읽는 《국민문학》』(공역/2010)을 번역했으며, 현재 아르헨티나 민중봉기를 자율주의 맥락에서 독해한 『투쟁의 아삼블레아』(??のアサンブレア, 2009)를 번역해 출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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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옥 외 8명 지음
소명출판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