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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년에 태어나 1909년 생을 마친 영국의 시인이자 작가. 법률가의 견습 서기로 일하다가 문필활동을 결심하고 뒤늦게 작품을 쓰기 시작해, '리처드 페베렐의 시련'과 장편시 '현대의 사랑 및 영국 노변의 시'를 발표하면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작가로서 그의 명성을 가져다준 작품으로는 '에고이스트', '크로스웨이즈의 다이아나' 등이 있다. 영국의 대표적인 주지주의 작가이며 현란하면서도 지극히 난해한 문장이 그의 최대 특색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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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 외 12명 지음
생각의나무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