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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포도밭, 책 그리고 연필에 둘러싸여 자랐어요.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한 후 경찰로 근무했습니다. 서른 살이 되자 진로를 바꾸어 작가가 되겠다고 결심했어요. 지금은 파리에서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있어요. 발표한 작품으로는 〈우리 가족 인권 선언〉 시리즈, 《난 겁나지 않아!》, 《똑,딱》, 《우리 반 일등은 외계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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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비용-스파뇰 지음
여유당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