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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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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이자 변호사, 판사, 그리고 작가.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자라 조지아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법학을 전공했다. 1980년부터 1990년까지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이후 스코틀랜드로 이주해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스코틀랜드 소설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다시 몇 년간 변호사로 일하다 1996년 전업 음악가의 길로 들어섰다. 순회공연을 하며 스무 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하고 수백 개의 미공개 곡을 작곡했다. 나이가 70대에 접어들었을 무렵 첫 장편소설 《테오》를 펴냈다. 2018년부터 홀로 쓰기 시작해 4년 만에 완성한 이 책을 공식적으로 공개할 생각은 전혀 없었지만, 주변의 권유로 2023년 자비출판하게 된 것이다. 제한적으로 유통되었으며 마케팅이 전무했음에도 이 책은 “바로 그 하얀 책”으로 불리며 유례없는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결국 《테오》는 먼저 읽은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자발적인 홍보로 자비출판만으로 17만 부, 정식 출간 후 반년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하며 전 세계에 ‘테오 신드롬’을 일으킨 글로벌 화제작이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작가는 현재 《테오》의 속편을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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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책

테오

테오

앨런 레비 지음

오팬하우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