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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에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가로 스무 편이 넘는 소설과 몇 권의 단편 모음집, 시집, 자서전, 비평서 등을 출간했다. 미국 버지니아에서 태어난 글래스고는 어릴 때부터 심장이 좋지 않아 홈스쿨링으로 교육을 받았고, 문학과 철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었다. 자녀를 열 명이나 낳았던 어머니는 늘 신경쇠약으로 괴로워했는데, 글래스고 또한 같은 질환으로 힘들어 했다. 처음에는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출간했으나, 오래지 않아 그녀의 소설들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897년 The Descendant (후예)라는 소설을 시작으로 1941년에 마지막 소설 In This Our Life(여기 우리의 생)를 출간할 때까지 꾸준히 창작 활동을 했고, 마침내 퓰리처상을 받았다. 수상 작가를 선호하는 국내 독자들에게 그녀의 작품이 여태껏 한 편도 번역 출간되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이다.『끌림』은 글래스고를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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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윌키 콜린스 외 6명 지음
고딕서가 펴냄

세라 오언 주잇, 케이트 쇼팽, 메리 E. 윌킨스 프리먼, 샬럿 퍼킨스 길먼, 이디스 워튼, 엘런 글래스고, 윌라 캐더, 수잔 글래스펠, 버지니아 울프, 캐서린 맨스필드, 조라 닐 허스턴 (지은이), 정소영 (옮긴이) 지음
문학동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