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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향기가 있다면 황소바람은 아마도 새콤달콤한 향기인 것 같습니다. 어른이 되고 나서도 어릴 적 그 향기가 느껴지면 다시 겨울이 왔음을 알 수 있죠. 새콤달콤하고 때로는 쌉싸름한 겨울의 향기를 느끼며 매일매일 향기로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장미나무 이야기》, 《빨간 딸기》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채은이의 공》, 《행복한 버스》, 《파란 호랑이》, 《회원님을 초대했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www.onju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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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경 외 3명 지음
머스트비 펴냄

이여희 지음
앤북스 펴냄

박연경 외 3명 지음
머스트비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