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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태생. 테레지아 육군 사관학교 생도였던 카푸스는 릴케가 그 학교의 선배라는 사실을 알고 그에게 편지를 써서 작가로 산다는 것에 관한 조언을 구했다. 이때 릴케가 보낸 편지를 엮은 책이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다. 그러나 카푸스는 바로 작가가 되지 않고 장교로 15년간 복무했으며, 이후 작가로 활동하면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1966년 동베를린에서 8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릴케에게 보냈던 편지는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젊은 시인이 보낸 편지』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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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마리아 릴케 외 1명 지음
을유문화사 펴냄
![[세트]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젊은 시인이 보낸 편지> 도서 + 북토크 - 릴케와 카푸스 왕복 서한집](https://images.flybook.kr/book/20260809025038_692308.jpg)
라이너 마리아 릴케 외 1명 지음
을유문화사 펴냄
![[북토크]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젊은 시인이 보낸 편지> 북토크](https://images.flybook.kr/book/20260809025038_470610.jpg)
라이너 마리아 릴케 외 1명 지음
을유문화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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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