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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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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문과와 원광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8년 시 「청정을 보며」가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1977년 윤동주 시에 관한 평론 「동심의 신화」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시집 『까마귀떼』,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 『길을 잃고 싶을 때가 많았다』, 『나그네는 지금도』, 『철들 무렵』 등을 펴냈다. 모악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백석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현재 우석대 문예창작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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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책

헛디디며 헛짚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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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 지음

모악 펴냄

이럴 땐 쓸쓸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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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광규 외 33명 지음

천년의상상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