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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커피킹으로 성공적인 데뷔. 첫 작품인 커피킹이 출간 일주일 만에 소설분야 상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신비주의를 고수하고 싶다고, 사진을 거부하고 직접 그린 그림으로 대체했다. “언니 그 집 커피 마시고 나면, 딴 집 커피는 걸레 빤 맛이라 못 먹어.”라는 외국인 친구의 과격한 표현에, ‘대체 그 집 커피가 어떻길래?’ 싶어 커피를 연구하게 되었다. 커피킹을 위해 호텔 플라워샾에 파트타임으로 취업해 시급 6,000원을 받고 갖은 고생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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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돈 외 21명 지음
한국소설가협회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