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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윤리학자.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교육학교실 교수. 소아치과 전문의였다가 다시 대학원에 진학해 의료인문학과 의료윤리를 공부했다. 사람들이 거리감을 느끼며 의료인만의 일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생명의료윤리와 의료인문학의 고민이 실은 모든 사람의 것이자, 모든 사람의 것이어야만 한다고 외치며 살아가고 있다. 의료와 돌봄에서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다양한 경로로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모두를 위한 의료윤리》, 《아픔에도 우선순위가 있나요?》, 《돌봄의 역설》, 《헬스케어 AI 윤리》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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