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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장로회신학대학교와 같은 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 올림픽이 열린 1988년부터 지금껏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삶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배고픈 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을 건네며 시작한 밥퍼나눔은 어느덧 29년 만에 천만 그릇을 넘게 되었다. 밥퍼나눔운동은 무료 의료기관인 다일천사병원, 노숙인 쉼터인 다일작은천국, 전인적인 치유와 회복을 돕는 설곡산 다일공동체 등으로 확대되었다. 이제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열 나라 17개 분원에 다일공동체가 설립되어 국제적인 NGO로서 소외된 이웃들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목사이면서도 서정주, 함동선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한 시인인 그는 일상의 감동과 깊은 묵상이 어우러진 글을 계속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밥심》 《마음열기》 《행복하소서》 《내 안에 그대 머물듯》 《이 밥 먹고 밥이 되어》 《실낙원의 연인들》 《더 늦기 전에 사랑한다 말하세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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