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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뛰놀며 웃는 소리,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 홀로 기도하는 시간을 참 좋아해요. 푸른문학상,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작품상, 푸른작가상을 수상했어요. 지은 책으로 <하마가 사라졌다>, <하트쿠키>, <달려가기는 처음>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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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영 외 2명 지음
스푼북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