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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죠시의 세계에서 ‘오피니언 리더’ 격에 해당하는 문제적 여성으로, 현재 미술 창작 활동과 ‘연성’을 병행하고 있다. 『에이코믹스』에 「진챙총의 801호 부녀회」라는 칼럼을 연재했다. 시카고 미술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영등포에 있는 커먼센터에서 미술가로서 첫 개인전 「후죠시 매니페스토」(2015)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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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박 외 17명 지음
워크룸프레스(Workroom)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