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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20년 넘게 영어강사로 일해오고 있다. 딸, 아내, 며느리, 엄마, 친구, 선생님 등 태어나 부여받은 많은 역 할 가운데 아들과 딸의 엄마로서 살아가는 일이 가장 어려우면서도 제일 가슴 뛰는 일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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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희 외 1명 지음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