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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이들에게 먼저 시선이 갑니다. ‘고통받는 아이들의 삶, 삶 없는 아이들을 보듬는 방법’을 찾으려고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여전히 제게는 큰 숙제입니다. 구름산 초등학교에 오래 있었고 지금은 하중 초등학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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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교육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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