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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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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예술을 좋아했다. 중·고등학생 시절 미술반과 문예반을 오가며 간간이 주어지는 상금으로 화구, 악기, 생필품을 조달했다. 대학은 애써 외울 것이 적은 국문학과를 택했고, 그래도 그림에 대한 미련은 버릴 수 없어 회화를 전공으로 삼았다. 학보와 교지 만드는 일을 같이 하며 글쓰기에 집중했다. 신춘문예와 문예지를 거쳐 시인이 된 뒤 문학과 미술과 음악과 연극을 하는 동류들과 뒤섞여 신촌과 대학로를 누볐다. 첫 시집 《작아지는 너에게》를 펴낸 이후 《너는 왜 열리지 않느냐》, 《가슴속을 누가 걸어가고 있다》, 《여기 수선화가 있었어요》 등을 출간했다. 이 책은 피카소부터 미켈란젤로, 고흐, 랭보, 도스토옙스키까지 음악, 미술, 문학을 아우르는 거장들의 삶을 다루고 있다. 이들은 모두 예술가이기 이전에 고난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은 생의 위대한 승부사였다. 열정, 도약, 몰입, 성찰 등 절망을 기회로 삼은 이들의 태도를 조명했다. 거장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낸 이 책으로, 위기와 상실의 시대를 사는 독자들이 사는 독자들이 삶의 원동력을 얻는 데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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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책

고난이라는 가능성

고난이라는 가능성

홍영철 지음

유노라이프 펴냄

여기 수선화가 있었어요 :홍영철 시집

여기 수선화가 있었어요 :홍영철 시집

홍영철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

이럴 땐 쓸쓸해도 돼

이럴 땐 쓸쓸해도 돼

공광규 외 33명 지음

천년의상상 펴냄

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 (아픈 시간을 걸어 나와 빛 아래에 우뚝 서다)

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 (아픈 시간을 걸어 나와 빛 아래에 우뚝 서다)

홍영철 지음

북스넛 펴냄

가슴속을 누가 걸어가고 있다 (문학과지성시인선 168)

가슴속을 누가 걸어가고 있다 (문학과지성시인선 168)

홍영철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