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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 교양학과 외래교수.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과학을 이해하기 위해 기초과학을 공부했다. 그렇게 과학과 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공부를 하다가 생물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 존재를 탐구하게 되었다. 조금 더 좁혀 말하면 진화론을 바탕으로 인간의 사유를 탐구한다. 진화인식론, 진화윤리학, 진화심리학이 공부하는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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