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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당시 공과대학에서 성적이 가장 좋아 문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에서 국비 유학으로 공부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석사 과정에서 회로 설계를 공부했지만, 박사 과정에서 광학으로 전공 분야를 바꾸었다. 당시 회로 설계를 공부하면 연봉이 더 높은 직장이 많았기에 나름 과감한 선택이었다. 현재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로 근무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환태평양 레이저 및 전자광학 학술회의의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광학학회, 미국광학회, 국제 전기전자공학회에 석학회원으로도 소속해 있다. 연구 분야는 나노광학, 3D 디스플레이, 디지털 홀로그래피다. 지금까지 44명의 박사와 51명의 석사를 배출했으며, 그들이 학계와 산업계에서 나름대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2001년 과학기술부?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젊은과학자상(공학 부문),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 2009년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2013년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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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균 외 9명 지음
휴머니스트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