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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잎을 따는 눈썰미로 글을 고르고, 천천히 그에 맞는 무게와 양감, 표정과 자세를 지어낸다. 다작하지 못하고, 당장의 이익이 크지는 않더라도 권권이 좋은 책을, 내일 부끄럽지 않은 책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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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앤북스 편집부 지음
이지앤북스 펴냄

이지앤북스 편집부 지음
이지앤북스 펴냄

이지앤북스 편집부 지음
이지앤북스 펴냄

이지앤북스 편집부 (지은이) 지음
이지앤북스 펴냄

이주은, 고영웅, 이지앤북스 편집부 (지은이) 지음
이지앤북스 펴냄

맹지나 외 1명 지음
이지앤북스 펴냄

이지앤북스 편집부 지음
이지앤북스 펴냄

고영웅 외 1명 지음
이지앤북스 펴냄

이지앤북스 편집부 외 1명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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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웅 외 2명 지음
이지앤북스 펴냄

고영웅 외 2명 지음
이지앤북스 펴냄

고영웅 외 2명 지음
이지앤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