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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 까마득한 낙원으로 힘껏 손을 뻗으면 머지않아 둥근 그곳에 도착하리라 굳게 믿는다.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모든 순간이 너였다》 등 4권의 책을 썼다. 인스타그램 @letterwo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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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스페셜 에디션]](https://images.flybook.kr/book/20260809060555_616323.jpg)
하태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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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완 (지은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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