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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때 신시사이저 사용 설명서를 번역한 것을 계기로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충남대학교 자치행정과를 졸업한 뒤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안드레 애치먼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파인드 미》 《아웃 오브 이집트》 《수수께끼 변주곡》을 비롯해 《스위밍 레슨》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5년 후 나에게》 《창조적 행위 : 존재의 방식》 《타이탄의 도구들》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학습의 재발견》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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