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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쪼글쪼글해질 때까지 물속에서 신나게 놀던 어린이였습니다. 물속 세상은 언제나 재미난 일들로 넘실거렸어요. 수영장과 목욕탕에서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말랑말랑 풀어져,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길 바라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줄무늬 미용실》과 《네가 처음 엄마라고 부른 날》, 《그래그래, 갖다 버리자》, 《이불 밖은 눈부셔》 등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by.ho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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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링 지음
바우솔 펴냄

홀링(홍유경) 지음
북극곰 펴냄

홍유경 (지은이) 지음
북극곰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