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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육아하는 직장맘 14년째 한 언론사에서 편집기자로 일하고 있는 다자매(다은, 다윤)의 엄마. 매일 반복되는 육아전쟁에 지쳐가던 어느 날, 두 딸과 찾은 도서관에서 그림책이 말을 걸어왔다. 육아서에 없는 것들을 그림책에서 발견한 그날부터 매일매일 하루 11분,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진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덕분에 걱정 엄마에서 지혜롭고자 하는 엄마로 변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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