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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전문으로 하러 도쿄에 왔다가 방송, 취재, 통번역 등 여러 일을 하며 도쿄 생활 10년 차에 접어들었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운 지금. 출장과 여행으로 방랑벽은 현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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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이은정, 장현정, 정재경, 나무, 이예은, 모모, 박소현, 민경아, 최정은, 김솔비, 박현아, 최희정, 김희진 (지은이) 지음
세나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