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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부터 아티스트. 그는 신촌 거리 곳곳에 글을 걸어놓고 다니곤 합니다. 자신이 직접 겪은 이야기와 상황들을 그 누구보다 깊고 따뜻하게 표현합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감정들과 순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그의 글엔 울림이 있습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 대상을 통해 느끼게 되는 감정을 적어 내려가며 독자에게 메세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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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찬 외 3명 지음
필름(Feelm)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