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로워 0명
어느 날 ‘탁’하고 끊어져 버렸다. 5년간 사정없이 잡아당겨진 탓이다. 그렇게 집으로 왔다. ‘어쩌다 주부’가 됐다. 진짜 방황은 그때부터 시작됐다. 안락한 집에서 외롭게 길을 헤맸다. 가지 않은 길은 역시나 매혹적이었다. 새로 들어선 ‘전업주부’라는 길과 이미 지나온 ‘워킹우먼’의 길 앞에서 오래 머뭇거렸다. 그 시간을 《남편은 내가 집에서 논다고 말했다》에 새겼다. ‘제 밥벌이를 남(편)의 손에 맡긴 채 얻은 평온은 영원할 수 없다.’ 긴 고민 끝에 건져 올린 희미한 진실은 이거였다. 두 번의 사표를 썼고, 경제지와 종합일간지에서 수백 건의 기사를 썼으며, 책 《뽑히는 글쓰기》를 썼다. 애증의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방법을 익히는 중이다.
작가님 본인이신가요?
프로필 연결하기

전치형, 정선재, 박한선, 조문영, 이지은, 박정훈, 전준, 최윤아, 홍성욱, 김태환, 박서련, 전용훈, 윤신영, 이근영, 강호제, 이혜인, 성한아, 조너선 밍글, 남종영 (지은이) 지음
이음 펴냄

최윤아 지음
마음의숲 펴냄

최윤아 지음
스마트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