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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의 꿈은 단 하나였는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큰 도화지를 펴고 마음껏 주변을 어지르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씩씩한 꽃>은 하얀 겨울에 시작해 봄의 끝 어느 날까지 그렸습니다. 독립출판 그림집으로 <La premiere>, <둘>, <나의 모자>를 출간했고, 그림책 <딸꾹>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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