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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청소년인권을 만나서 활동을 시작했고, 시험 성적에 따라 ‘내 자리’가 정해지던 고등학교를 그만뒀다. 2011년에 대학입시거부 선언에 함께하고 중졸로 살아가고 있다. ‘대학입시거부로 삶을 바꾸는 투명가방끈’과 ‘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학거부 그 후》, 《우리는 대학을 거부한다》를 함께 썼고, 《인물로 만나는 청소년운동사》에 인터뷰를 했다. 끈기가 없는 편인데 인생을 통틀어 그나마 끈덕지게 붙잡고 있는 일이 청소년운동이라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끼곤 한다. 요즘은 내 감정을 꾹꾹 눌러 담아 두지 않고 잘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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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한낱, 피아, 태양, 치리, 쥬리, 조행하, 이제, 이승엽, 이기, 윤티, 유예, 엠건, 양지혜, 알랑, 아고, 뽕브라, 봄다, 봄, 밀루, 라일락, 담, 달아, 느루, 난다, 꼬께, 곰곰 (지은이) 지음
교육공동체벗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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