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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이사를 여덟 번 다녔다. 그동안 소설과 희곡을 쓰고 연극을 배웠다. SF, 호러, 로맨스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현실과 환상이 교차되는 소설을 좋아한다. 2018년 현재 여태껏 쓴 소설보다 쓸 소설이 더 많다. 즐겁게, 재미있게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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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 외 6명 지음
월간토마토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