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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운(押韻, rhyme)과 언어유희를 사랑하는 시인이자, 온라인 커머스 분야에서 활동 중인 모바일·웹 디렉터이다. 주로 일상 속 '위로'에 관한 시를 쓴다. 2018년 첫 번째 시집 『다 시(詩)다』를 펴냈고, 2019년 ‘배달의 민족’이 주최한 <제5회 배민신춘문예>에서 ‘아빠 힘내세요, 우리고 있잖아요 – 사골국물’ 이 한 줄의 글로 대상을 수상했다. ‘디지털YTN헬스’와 태권도 전문지 ‘무카스’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우체국쇼핑>과 <공영홈쇼핑> 등 공공 커머스에서 모바일·웹 서비스기획을 담당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지낼 적에는 여행 가이드로 일하며 미국과 캐나다 구석구석을 누볐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꾸준히 글을 발표하며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집필 외에 강연 등을 통해서도 왕성히 활동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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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필 지음
미다스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