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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샤코치스

밥 샤코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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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샤코치스의 단편 'Lord Short Shoe Wants the Monkey'가 「플레이보이」지에 실렸을 때, 그는 아직 아이오와 작가협회의 워크숍에서 작가수업을 받고 있던 아마추어였다. 그러나 단 한 편의 소설을 발표하면서 그는 순식간에 성공한 작가의 반열에 올랐고 카리브해 섬들을 배경으로 하는, 해박하면서도 우아하고 힘에 넘치는 그의 글을 얻기 위해 각 출판사와 잡지사의 편집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지 않으면 안 되었다. '섬'은 1985년 전미 도서상 소설 부문을 수상한 첫번째 단편집의 표제작이기도 하다. 1989년에는 <The Next New World>라는 제목의 두번째 작품집을 출간해 호평을 받았다. 1951년생으로 과거의 업적보다는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되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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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책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익사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익사체

로리 콜윈 외 9명 지음

푸른숲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