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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번역가이자 그림책테라피스트이며, 두 아이의 엄마이다. 일본어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며, 이야기 속 감정을 섬세하게 살려 아이와 어른 모두의 마음에 따뜻하게 스며들도록 한다. 오랜 시간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해 온 경험이 번역에 깊이와 온기를 더해 준다. ‘어른을 위한 그림책테라피’ 워크숍을 열며, 그림책이 전하는 평화와 위로를 나누고 있다. 스승 오카다 다쓰노부와 함께 기획?집필한 《다시, 그림책테라피가 뭐길래》가 있고, 옮긴 책으로 《나라서 나를 좋아한대》, 《통이는 그런 고양이야》,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 《행복을 파는 가게 라이프》, 《꿈이 왔어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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