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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나 백일이 채 되기 전에 서울로 올라왔다. 그 후 십수 년 동안 명절마다 부산을 찾았지만, 처음으로 친구와 부산에 갔을 때는 의외로 가이드 노릇을 할 수 없었다. 2017년 독립문예지 《영향력》에 단편소설이 실린 것을 계기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 도쿄》에 <최저가 매물에 주의하세요>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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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잔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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