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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아이들에게 일기 쓰기를 지도해서 ‘일기 선생님’으로 불리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 경험을 <<일기는 사소한 숙제가 아니다>>로 엮어 출간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일기 쓰기를 가르치면서 1~2학년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의 공부 두뇌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시기에 형성된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공부 첫인상’이, 스스로 공부를 즐기는 아이로 키운다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지금도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 개인에게 철저히 맞춰 학습을 설계한다는 교육 철학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학습 스트레스로 공부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이, 다시 공부를 좋아하게 만들기 위해 어떻게 이끌어줘야 할지 꾸준히 연구하면서 지도하고 있다. <<초등 1, 2학년 처음 공부>>는 그 과정에서 나온 소중한 결실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고, 공부에 대한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는 비법,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물론, 독해력과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아주는 방법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교육청, 국립도서관, 잡월드, 비상교육 등에서 강연을 통해 학부모 교육을 진행하면서, 다음 카카오 브런치에서 <기본기의 바다, 인성의 바다>라는 위클리 매거진을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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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묘진 지음
스마트비즈니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