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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장편소설 『감색 운동화 한 켤레』를 펴내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9년 장편소설 『푸른 광장에서 놀다』를 출간했다. 2011년 겨울부터 1년 동안 계간 『문예중앙』에 장편소설 『마리의 돼지의 낙타』 전반부를 연재했다(발표 당시 제목은 ‘올드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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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우흠 지음
자음과모음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