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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미디어비평지 '미디어워치'의 대표. 현재 유튜브채널 미디어워치TV에서 '변희재의 시사폭격'을 진행하고 있는 20년차 보수 논객이다. 8년 전 박근혜 탄핵 당시 검찰과 특검이 최서원의 태블릿을 조작한 증거를 밝혀내다 OECD 주요국 중 최초로 현직 언론인으로서 사전구속, 문재인 정권에서 1년 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 윤석열 정권에서는 좌우 진영을 넘어 70년대생 대표 활동가인 최대집 전 의사협회장,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과 함께 태블릿 진실투쟁을 위한 태극기-촛불 연합 집회를 이어갔다. 이로 인해 보수 진영으로부터 "왜 좌파와 손을 잡느냐"며 항의를 받곤 했다. 그러다 윤석열 탄핵 정국에서 '홍장원 메모' 조작을 밝히자 "변희재가 다시 보수로 돌아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박근혜든, 윤석열이든, 누구든지 조작에 의해 탄핵당하면 안된다는 입장일 뿐, 누구의 편에 서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인 1999년 웹진 대자보 창간을 시작으로 2000년대 초에는 정치평론지 인물과사상, 웹진 서프라이즈 등의 필진으로 활약했다. 만 29세에 최연소 KBS 시청자위원을 거쳤고, 한겨레신문, 스포츠서울, 조선일보, 동아일보 객원논설위원으로 고정 칼럼을 기고하며 뉴미디어 전문가로 널리 인정받았다. 2009년에는 '미디어워치'를 창간, 보수의 관점에서 언론의 각종 왜곡보도 문제를 짚어왔다. 그러다 박근혜 탄핵과 윤석열 탄핵이라는 정치적 격변에 뛰어들어 '최순실 태블릿'과 '홍장원 메모' 조작을 밝히며, 이들 두 대통령의 탄핵이 여야 기득권 정치세력과 재벌, 조중동·한겨레·경향·MBC 등 제도권 언론이 기획한 일로서, 대한민국을 영구히 분할 통치하려는 내각제 개헌이 추진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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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지음
미디어워치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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